대구 동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본격화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동구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6월 29일,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을 주제로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7개동),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등이 함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자살예방 대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추진계획 공유 △통장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강화 △생명지킴이 교육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동별 협조사항 및 추진방안 논의 등이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용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명 안전망이다.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