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가족 영화데이' 운영으로 유보통합 가치 확산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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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 ‘토이스토리 5’
▲ '가족 영화데이' 운영으로 유보통합 가치 확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7월 1일 오후 3시, 경주 씨네Q 영화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와 보호자 100가족(200명)을 대상으로 '함께 보고, 함께 웃는 가족 영화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문화 활동을 경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가 가족들은 영화 '토이스토리5'를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관계의 가치를 담고 있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놀이 중심의 유아교육을 활성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놀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며, “이번 가족 영화데이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문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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