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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6월 말까지 연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익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에 미접종한 △65세 이상 고령층(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으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도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의료진 상담을 통해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백신 재고를 확인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수단"이라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면 연장된 기간 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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