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의 꿈! 솜반천에서 피어나다! … 제18회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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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 서홍동과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7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귀포시 솜반천 일원에서 ‘제18회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꿈! 솜반천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수 있는 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야외게임,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7월 25일 토요일에는 ‘요망진 케이팝댄스’ 끼발산 공연을 시작으로 몽생이인형 만들기, 식물나눠주기, 도자기 풍경종 꾸미기, 업사이클링 키링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먹거리 부스에서는 팝콘과 슬러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축제에서는 지난 17회 축제 시 ‘솜반천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선정된 ‘솜반이, 솜천이’ 캐릭터 키링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개막식 후에는 무더위를 시켜줄 솜반천 야외극장에서 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한국영화가 상영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서귀포시 청소년수련관 스탭업 동아리팀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폐막전 라이투스의 댄스와 서홍동노인회의 하모니카공연으로 세대 간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미자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솜반천 청소년 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를 펼치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솜반천을 찾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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