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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가족센터는 6월부터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지원하며, 서귀포시는 지난해 총 306명(초등 178명, 중등 85명, 고등 43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총 310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교육급여(기준 중위소득 50%이하)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5,359천원)인 다문화가구의 7세~18세의 자녀이며, 학교를 다니지 않는 자녀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액은 학령기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된다.
교육활동비의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 대상자는 서귀포시가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및 중복지원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최종 결정되며, 9월부터 11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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