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 공예주간 '금강유람 : 공예의 시간을 잇다' 1만 여명 참여 속 성황리 종료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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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부여를 잇는 공예 대장정, 마켓·체험 등 세부 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 공예주간 '금강유람 : 공예의 시간을 잇다' 1만 여명 참여 속 성황리 종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26 공예주간 ‘금강유람 : 공예의 시간을 잇다’행사가 총 10,2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과 공주 석장리박물관을 중심으로 전시, 체험,마켓,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거점도시 부여까지 이어지는 셔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문화가 있는 수요일과 연계한 ‘저녁이 있는 공예’는 지역 공방 9개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직장인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공예주간 사전 이벤트 및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수목원 탐조 및 새집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인 김환 군은 “책에서만 보던 재료들을 실제로 만져보고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말했으며, “내년에도 공예주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예주간 기획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공예에 대한 시민들의 큰 애정과 생활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우수한 공예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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