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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검모습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이 주변 식품 숙박시설 위생관리를 강화했다.
철원군은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철원군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에 전국에서 4,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함에 따라, 대회가 열린 체육관과 주요 관광지 인근 일반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도시락이 제공되는 단체급식 현장과 일반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및 조리시설 위생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식품 보관 및 운반 상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숙박시설 위생관리 실태 등이며,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와 함께 위생수칙 준수 안내도 병행했다.
철원군보건소 신영미 보건정책과장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로 많은 방문객이 철원을 찾은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위생점검과 홍보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식품·숙박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각종 대규모 행사와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음식점 및 숙박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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