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탑동광장 농구코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가 최근 탑동광장 농구코트 바닥 전면 교체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 로고젝터 설치 등 대대적인 시설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도심 속 대표적 휴식공간인 탑동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의성 높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매년 시설물 유지관리와 보수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한바닥 개선 공사를 했다. 기존의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더욱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새롭게 선보였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하는 한편,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한편 제주시는 쾌적한 광장 환경 유지를 위해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일원에서 질서계도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광장 내 음주·취식·취사 행위로 인한 쓰레기 무단투기, 고성방가, 시설물 훼손 등을 예방하며 집중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