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국가암검진 사업 연중 실시… '암은 조기검진이 최선'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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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건강보험료 하위 50% 등 무료 검진 지원
▲ 양주시, 국가암검진 사업 연중 실시… '암은 조기검진이 최선'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검진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이 가운데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종(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실시하며,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간암 40세이상 고위험군 ▲폐암 54세~74세 고위험군이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상반기 내 수검을 권장한다”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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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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