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현장소통․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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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재난·민생 등 현안업무 읍·면 현장 대응사항 공유
▲ 고성군, 현장소통․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고성군은 5월 19일 오후 5시, 군청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현장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읍면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을 비롯한 본청 주요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별 핵심 현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부서별 협조사항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협조사항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민생지원금 신청·지급, 보건기관 진료 운영, 문화·체육행사 홍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이 논의됐다.

특히 읍·면 현장에서 주민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혼선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장의 세심한 배려를 요청했다.

또한, 각 읍·면은 경로당 개보수, 환경정비, 주민자치사업, 생활기반시설 개선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중심으로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추후 추진방향과 본청 부서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기동 행정과장은 “선거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규모 체육행사 등 주요 일정이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읍·면 현장의 정확한 안내와 사전 점검을 위해 연석회의가 개최됐다”라며, “부서와 읍·면이 필요한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업무 연계를 강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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