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참여에서 시작되는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인천 제물포구가족센터, ‘아빠본색’ 프로그램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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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아버지 역량 강화를 통한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기대
▲ 제물포구가족센터 아빠본색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제물포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는 관내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아버지 역할지원사업‘아빠본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기존 사업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여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아버지 역량 강화 교육과 아버지-자녀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현재 참여 아버지들의 꾸준한 참여와 높은 만족도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박미희 센터장은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는 건강한 가족문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아버지 역량 강화를 통해 가족의 건강성을 높이고, 양성평등한 가족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가족센터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인천동구가족센터에서 명칭이 변경됐으며, 확대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소식은 제물포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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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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