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1:2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군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 논의
▲ 장수군,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장수군은 30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최훈식 장수군수와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복지 수요 증가와 다양한 행정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복지행정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지 대상자 증가에 따른 업무 부담과 복합적인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 복지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당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지원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복지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