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30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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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구,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동구청 아동 관련 사업부서장 및 기관장들과 공유하며 아동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지난 해 진행한 구민의견수렴조사를 통해 수렴된 아동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아동요구확인조사’와 이를 토대로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업계획을 제안하여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조성전략 수립’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이러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하반기에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본 연구를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로 적극 활용하여,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를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18년 8월 인천에서 2번째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최초인증을 받았으며, 지난 2023년 1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여, 2027년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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