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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데이클래스 선면화 만들기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대관령면사무소는 지난 7월 18일 오전 10시, 대관령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재능기부 원데이 클래스 ‘선면화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이 가진 재능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주말 아침부터 많은 주민들의 관심 속에 시작됐다.
이날 클래스는 제52회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선정된 최철순 강사의 열정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의 숙련된 시연에 이어, 참여한 11명의 대관령 주민들이 직접 손을 걷어붙이고 선면화를 만들어보는 유쾌한 체험형 실습이 이어졌다.
대관령면은 오는 9월에는 ‘대관령 감자빵 만들기’, 11월에는 ‘옥수수 백김치 만들기’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원데이 클래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용하 대관령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소한 행복을 가꾸고, 이웃의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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