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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 물놀이 행사, 8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읍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이미영)는 주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평창 노람뜰에서 즐기는 반짝 물놀이' 행사를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평창군청, 평창시설관리공단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사전 협의를 모두 마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창강물환경체험센터 및 평창에코랜드가 위치한 평창읍 노람뜰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영유아·청소년과 가족 단위 주민, 여름철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물놀이 프로그램(무료), 체험·놀이 부스(무료), 먹거리 부스(유료)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확충했다.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 풀을 추가 설치하고,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아용 풀장’을 별도로 분리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몽골천막, 차광막, 선쉐이드 등 휴게 공간도 전년 대비 대폭 확충했다.
이번 행사는 초여름부터 주민들의 개최 문의가 쇄도하는 등 개장 전부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이미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선택해 주신 뜻깊은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평창읍의 대표 여름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소통과 참여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활력 넘치는 평창읍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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