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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지역자활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녕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지역 특성에 따라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자활사업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사업단 매출액 증가 폭 등 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촌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센터는 앞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7년, 2021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및 2022년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하승범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창녕군과 자활사업 참여자, 센터 종사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체계적인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된 이후 저소득층의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반찬 사업단과 세척·세차 사업단 등 9개 사업단에 9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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