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기후변화주간 맞아 ‘채식 한 끼’ 실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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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채식한끼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의령군은 21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군청 구내식당에서 ‘채식 식단의 날’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날 식단은 보리밥과 나물 비빔밥, 두부국, 샐러드 등 채소와 곡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식재료 생산과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육류는 제외됐다.

직원들은 “속이 편안하다”, “생각보다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군은 월 1회 ‘채식 실천의 날’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과 생활 속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공직사회부터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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