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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 홍보단’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삼례권역)가 지난 27일 완주군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실에서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린이·청소년 의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완주군의 다양한 정책과 문화, 관광, 축제, 청소년 활동 등을 주도적으로 발굴해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삼례권역 의원들의 제안으로 추진했다.
이에 삼례권역 완주군 어린이의원 6명과 청소년의원 5명 등 총 11명이 홍보단으로 위촉됐다.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 홍보단은 앞으로 완주군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소식, 문화·관광 자원, 청소년 활동 등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직접 취재하고 홍보하며 지역사회와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홍보단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2026년 홍보단 활동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발견하고 알리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주도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완주군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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