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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 운영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 확보를 위해 민간안전요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2026년 제주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에 따라 총 295명을 채용할 예정이었으나, 민간안전요원 선발 예정 인원 219명 중 154명만 지원해 65명이 미달함에 따라 추진된다.
추가 모집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제주시 해양수산과 방문 접수와 전자우편 접수를 병행한다.
신청 자격, 우대사항, 선발 절차와 근무 내용은 1차 공고와 동일하다.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방·해경 등 유관기관의 수난구조, 안전관리, 응급처치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지정해수욕장 8개소와 연안해역 물놀이구역(항·포구 포함) 18개소에서 순찰·안전관리·인명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1차 접수 결과 안전관리자 12명, 안전요원 154명, 보트요원 49명, 보건요원 32명, 행정도우미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해수욕장과 연안해역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장 안전관리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방문 접수 외에 이메일 접수도 병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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