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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도문화여가센터 조감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내도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내도문화여가센터 신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부족한 문화·여가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 소통 공간을 확충해 보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내도동 608-1번지 외 1필지 일원이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524㎡ 규모로 조성되며, 주민 복지와 편의를 고려한 복합 공동이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경로당,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마을공동이용시설,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할 마을회관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약 14억 원이며, 오는 6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SOC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내도문화여가센터가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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