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년 소통·교류 프로그램 ‘청년 톡톡 ON’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9 11:2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화·야구·독서 등 체험으로 청년 네트워크 형성 지원
▲ ‘2026 청년 톡톡 ON’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8월까지 여름방학 특화 사업 ‘2026 청년 톡톡 ON’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 DAY’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유성이글스’를 비롯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유성이네 참견시점’과 ‘보드게임 day’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출판사와 협력해 외부 독립서점에서 책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는 ‘유(有)책 컴퍼니’를 선보인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청년 80여 명으로,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정원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다양한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건강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