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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미술 전시회 「상상의 조각들」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지역 카페 ‘지금이곳’에서 청소년 미술 전시회 '상상의 조각들'을 개최하며, 청소년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관내 8세부터 13세까지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미술 프로그램의 활동 결과물 44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전시는 하트, 바다, 단체화, 사과와 같은 작품들로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제작됐으며, 작품마다 청소년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특히 전시작 중 '익어가는 사과나무'는 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상상과 마음을 담아 만든 다양한 형태의 사과를 하나의 큰 나무로 표현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모습의 사과들이 모여 아름다운 나무를 이루듯, 청소년들의 다양성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7월 25일 오후 1시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 데이’도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관람객에게 설명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이어 오는 8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술 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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