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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하반기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청소년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살 예방·생명 존중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1회차 검정고시 합격자들과 10개 과정의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또한 센터는 하반기에 치러질 2회차 검정고시를 대비한 학습프로그램 지원 계획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일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학업 및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활동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4개월간 130시간 이상의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 찻집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행사 준비 과정과 각자의 역할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으며, 이를 통해 자립과 사회성을 향상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며, 센터를 방문하는 시간이 매번 즐겁고 기다려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검정고시와 진로 준비 과정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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