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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현판식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치매극복선도기업을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신규 지정된 기업은‘농협은행㈜동두천시지부’로 직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자 치매 관련 자료를 비치하거나, 실종 및 거리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및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치매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이므로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을 통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선도기업 1개소 외에 치매안심가맹점 2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8개소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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