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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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맞아 1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매월 추진 중인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협의체는 매달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왔다. 이번 7월에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평소 제공하던 밑반찬 대신 삼계탕과 직접 담근 오이지를 준비해 전달했다.

이날 위원들은 지역 내 후원업체인 ‘총각네 고깃간’에서 지원받은 생닭으로 삼계탕을 끓여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이와 함께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상세히 안내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정 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진행하는 밑반찬 지원사업 외에도 계절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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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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