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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면 새마을회 물소리길 환경정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평군 지평면 새마을회는 12일 오전 10시 지평면을 지나는 물소리길 8코스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평면 새마을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물소리길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물소리길 정비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도로변, 배수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월산저수지 인근 물소리길은 새마을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한층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탈바꿈했으며, 참여자들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쾌적한 지평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환경 정비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지평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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