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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LOCAL 스토리 기반 하이러닝 수업 모델 개발 본격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안산 중등AI·디지털교육 디지털 콘텐츠 개발위원 및 중등 디지털 엔진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안산을 담다, 하이러닝으로 잇다' 디지털 콘텐츠 개발 연수 및 협의회를 운영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하이러닝 수업 모델 개발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지역의 산업·문화·환경·생태 등 지역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하고, 이를 교과 수업과 연계한 하이러닝 기반 교수·학습 자료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ZEP 플랫폼 기반의 안산 지역 메타버스 공간 구현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스토리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 자료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ZEP 활용 안산 지역 공간 구현 △생성형 AI 기반 스토리 콘텐츠 구성 △하이러닝 연계 수업 자료 개발 △교과별 적용 사례 및 실습 등이 진행됐으며, 연수 이후에는 안산형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교과 연계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안산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LOCAL 스토리 디지털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하이러닝과 연계한 교과별 수업 모델로 발전시켜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개수업, 교원 연수, 수업 나눔 및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하이러닝 기반 디지털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하이러닝은 학생의 삶과 배움을 연결하며 교실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의 플랫폼”이라며 “안산의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LOCAL 스토리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과별 하이러닝 수업 모델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학생이 지역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안산형 디지털 수업 혁신을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디지털 콘텐츠와 하이러닝을 연계한 실천 중심 수업 모델을 지속 개발·확산하여 학생 맞춤형 디지털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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