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가로수 보호에 군민 협조 당부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1:2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가로수 이팝나무 구간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군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 경관 향상을 위해 가로수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보호 협조를 당부했다.

가로수는 여름철 그늘 제공,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 완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소중한 생활 기반 시설이다.

철원군은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정기적인 전정, 예초, 병해충 방제 등 유지관리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고의적인 훼손 행위는 가로수의 생육을 저해하고,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 없이 도시숲등(가로수)을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철원군 녹색성장과장은 “가로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가꾸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건강한 가로수를 조성하겠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가로수 보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가로수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