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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동아리 맞춤형 역량 강화 집중 운영 [연극역량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7월 한 달 동안 청소년동아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집중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청소년 연극동아리 ‘고소미’는 7월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와 함께 정기적인 역량 강화 활동을 진행했다.
초등학생 8명으로 구성된 동아리원들은 다양한 표현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와 표현 역량을 한층 높여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바리스타동아리 ‘호박마차’는 지난 7월 11일 동아리원 5명을 대상으로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레몬청 만들기와 라떼아트 실습을 통해 음료 제조 기술과 바리스타 실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다양한 음료 제작 과정을 익히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은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전문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소년 댄스동아리 ‘디클로이’와 ‘아이리스’는 지난 7월 18일 전문 강사를 초청해 약 3시간 동안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총 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며 팀별 안무와 퍼포먼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공연과 행사에 대비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또한, 개인별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며 무대 표현력과 팀워크를 향상시키는 시간을 갖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에게 직접 배우며 새로운 기술과 표현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있을 공연과 다양한 활동도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매년 상반기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동아리를 모집 ·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취미를 전문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자기계발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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