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을 위한 환경정비 및 합동 캠페인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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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종량제봉투 사재기 근절 캠페인 실시
▲ 통영시,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을 위한 환경정비 및 합동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지난 27일 봄 행락철을 맞아 지역 전역에서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 공무원과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환경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자발적인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정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등 주요 폐기물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시 전역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주요 도로변, 관광지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하는 성과도 거뒀다.

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지역을 깨끗이 하는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요 정책도 알아가는 좋은 기회로, 이웃과 함께 늘 우리동네 가꾸기에 노력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통영 만들기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무단투기 근절, 종량제봉투 사재기 근절 등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매월 운영되는 환경정비의 날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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