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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은혜 작가 특별전 홍보 안내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위로홀과 소호전시관에서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서은혜, 관계의 선을 잇다’ 기획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인물화 등 40여 점을 전시한다.
가족과 이웃, 사회적 약자, 명화 속 인물 등 다양한 대상을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회담 전시를 총괄 기획한 ‘갤러리미호’가 참여해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
포스코휴먼스의 ‘포스아트(PosART)’ 촉각 기술을 활용한 입체 작품도 전시된다.
작품을 입체 질감으로 재현해 시각장애인도 손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성 안내, 움직이는 영상 작품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4월 17일 대공연장에서 서은혜 작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이 열릴 예정이다.
작가의 작품 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법정 공휴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다.
김현미 관장은 “이번 전시가 학생과 시민들에게 예술적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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