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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 개그콘서트 행사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6월 9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민원 응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친절 개그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민원 응대로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교육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강연과 개그 공연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친절 트렌드의 변화와 유형별 특이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공유해 현장감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실제 민원 응대 상황을 가정한 개그 공연으로 민원 담당 직원들에게 큰 힐링을 선사했다.
아울러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친절 퀴즈쇼’를 진행하여 직원들의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웃고 즐기며 몸소 체험하는 힐링 교육이 됐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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