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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회의 전경(민생특위 구성)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의회는 지난 28일 오전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는 김만호, 김정엽, 김창희, 박정숙, 박칠용, 안대천, 이진원, 임주희, 조민성 의원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조민성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진원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지속, 생활물가와 금리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커지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역시 경영비용 증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포항시의회의 강한 의지를 담아 구성됐다.
특히, 제10대 의회 개원 직후 지역 기관·단체 방문 등을 통해 청취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포항시의 민생경제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회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경제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민생경제 지원 정책이 지역 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2027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지역경제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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