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 및 신혼부부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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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고자 진행된다.

사업비는 1억원으로 행복주택(김제 대검산/김제 지평선)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계약금 10%를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서 2026. 1. 1. 기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이거나 6개월 이내 결혼 예정 부부 및 18세 ~ 39세 이하 청년에 해당되며, 2026. 1. 1.부터 공급주체(LH)와 임대계약을 체결한 신규 계약자 및 입주(예정)자다. 단, 2026. 1. 1. 이전에 공급주체와 임대계약을 체결 후 임대주택에 입주한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는 오는 8월 3일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지원 조건에 맞으면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여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구비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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