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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캔들홀더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곡성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로즈캔들 홀더 만들기’레진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진행된 장미꽃꽂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장미를 활용한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투명한 레진 소재를 활용해 드라이 장미를 배치하고, 왁스 젤을 굳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로즈캔들 홀더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성된 작품은 캔들을 담아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반지·귀걸이 등 작은 액세서리를 보관하는 트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프로그램은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체험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일별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섬진강 기차마을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6월 17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장미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레진아트 체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장미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계절과 테마를 반영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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