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건강 챙긴다” 광산구 별밤야간운동교실 개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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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목,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첨단쌍암공원 등 8개 공원서 진행
▲ “밤에도 건강 챙긴다” 광산구 별밤야간운동교실 개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 광산구 8개 공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교실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등과 관련 공지 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휴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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