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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컬 환경 퍼포먼스 공연 ‘에코백’. 장성군 제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성군이 오는 20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매직컬 환경 퍼포먼스’ 공연 ‘에코백’의 막이 오른다고 전했다.
‘매직컬’은 뮤지컬과 마술쇼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공연을 말한다.
‘에코백’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대상 수상에 빛나는 ‘그루잠 프로덕션’이 만들었다.
‘깨끗한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주제 아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도시의 환경 지킴이 ‘에코’와 자연을 지키는 ‘그린’ 등을 중심으로 마법 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마술과 연극, 신체극, 그림자극 등 다양한 요소를 접목해 꼬마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대 장식은 택배 상자, 빗자루, 분리수거 상자 등 일상 속에서 흔하게 만나는 물건들로 꾸며진다.
공연장 밖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 놀이터’도 설치된다.
공연의 배경이 되는 내용을 특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다.
공연은 20일 당일 11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람료는 4000원이다.
어린이는 절반 가격에 볼 수 있다.
예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전화하면 된다.
장성군민은 예매 당일 오후 6~8시와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문예회관을 직접 방문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에코백’ 공연 이후인 7월 25일에는 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가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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