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5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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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열린 도서관…맞춤형 야간 서비스 성과 인정
▲ ‘개관시간 연장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0일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개관시간 연장사업’ 우수 운영 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서관은 직장인과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야간 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선 관장은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의 거실 같은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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