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5일 수련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총축제’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한여름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려한 워터캐논과 축하 공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가운데 물총싸움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뜨겁게 달궈졌다. 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서천 봄의마을, 서천터미널, 장항읍 일대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참가자들이 축제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매년 프로그램과 연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사전예약제 운영과 더불어 수질·위생 관리를 위한 모자 착용 의무화, 안전요원 배치 등 다각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워터캐논 물보라를 맞으며 물총싸움을 하니 정말 상쾌하고 신났다”며 “셔틀버스가 있어 오고 가기도 편리했고 올해 여름 최고의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장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행사를 더욱 잘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