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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 속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생활문화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활문화동호회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경상남도 내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동호회로, 미술·문학·무용·댄스·서양음악·전통음악·연극·사진·만화·웹툰·영화·건축 등 생활예술 분야 동호회가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전인 2025년 4월 30일 이전 설립된 동호회로, 최근 1년간 1건 이상의 생활예술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동호회별 최대 300만 원 이내이며, 사업비는 도비 50%, 시군비 50% 매칭 방식으로 지원된다.
공모 희망 동호회는 15일까지 동호회 소재지 시군 생활문화예술 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초 시군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와 시군 누리집, 경남예술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을 지원하며 일상에서 누리는 생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문화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하반기 고성군에서 제4회 경남 생활문화예술제를 개최해 생활문화동호회 간 발표와 교류, 경연의 장을 마련하고 전 도민이 생활 속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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