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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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 체제 속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 총력
▲ 함양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과 집행률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양상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개최되는 첫 재정집행 점검회의로, 군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행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신속집행 추진 상황과 집행 부진 사업의 문제점 및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예산 집행을 독려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의 조기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주요 현안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춰 소비·투자 분야 집행을 확대하고, 부서별 집행 점검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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