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6년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 지어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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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군위군은 6월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기초영농기술을 비롯해 귀농·귀촌 지원사업, 농업 경영, 농가 소득 창출 방안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다졌다.

특히 교육 과정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생 간 정보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마련돼 상호 교류를 통한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통해 교육생 간 활발한 정보 교류는 물론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교육을 수료한 신규농업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착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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