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4-H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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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67대 이강훈 회장 이임 및 제68대 김재병 회장 취임
▲ 성주군4-H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성주군4-H연합회에서는 1월 30일 오후 6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신임 회장단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67ㆍ68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68대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김재병 신임회장 및 임원진 8명이 취임하여 앞으로 2년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임하는 이강훈 회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이 예정되어있어 경북농업과 청년농업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이‧취임식은 우리군 청년농업인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4-H연합회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재병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은 지역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주역”이라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은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4-H연합회를 중심으로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 농업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4-H연합회는 1958년 조직되어 현재 8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4-H과제활동, 학생4-H육성, 불우이웃돕기 등 지‧덕‧노‧체의 4-H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리더십 함양을 지원하며, 지역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인재 육성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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