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전통시장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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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민생경제 활력 및 안정을 위한 디딤돌
▲ 부산 남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소규모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노후화된 전통시장 시설을 정비하고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남구에서는 △남광시장(CCTV 설치, 1,100만 원) △대연시장(방화 천막 교체, 1,400만 원) △용호골목시장(아케이드 누수 보수 및 지지대 도색, 3,000만 원)△용호시장(변전실 전기계량기 교체, 1,900만 원)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성을 높여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노후 천막 교체와 폐쇄회로영상장치(CCTV) 설치, 기반 시설 보수 등을 통해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쾌적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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