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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 장애인주택개조사업 현장 방문으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 다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8월12일 갈말읍 군탄리 장애인주택개조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현황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사 완료 상황과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군수는 주택 내부·외부의 개조 사항을 확인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안정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 내 이동·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 철원군은 총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별 장애 특성과 주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개조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출입 동선 정비, 안전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욕실·주방 등 생활공간 개선 등이다.
철원군수는“장애인에게 주거환경은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 안전과 자립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철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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