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한국민속예술제 앞두고 지역 상가 손님맞이 총력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1:0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진부 외식업소 대상 홍보 앞치마 배포
▲ 한국민속예술제 앞두고 지역 상가 손님맞이 총력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이 오는 9월에 열리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를 한 달여 앞두고 관내 외식업소와 힘을 모아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나섰다.

평창군은 8월 13일을 전후해 행사의 주 무대인 진부면의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행사 홍보용 일회용 앞치마를 배포하고 홍보 포스터 부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평창군 보건정책과의 협조를 통해 추진됐으며, 축제 기간 평창을 찾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환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상인들 역시 업소 내 홍보물 부착과 친절·위생 서비스 개선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박서우 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축제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평창에서 열리는 만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위생과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펼쳐지며, 전국 16개 시·도 및 이북 5도 대표팀이 참가해 다채로운 민속예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