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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멜로 릴레이 기부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우리 지역 특화품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신품종 철원 멜론 '러시멜로'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 갈말읍 김남훈 농가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맛 좋은 고당도 멜론을 드실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정성껏 시범 재배한 '러시멜로'를 공경의 마음을 담아 8월 12일 10시, 갈말읍사무소(읍장 권기원)에 “사랑의'러시멜로'” 200수(3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러시멜로'는 당도가 15~19brix로 일반 머스크멜론(11~12brix)보다 당도가 훨씬 높다.
이 특징을 살려 마시멜로와 비슷한 어감의 '러시멜로'로 칭했으며, 러시(lush)의 뜻은 멋진, 비싸보이는, 호사스러운의 뜻으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깊은 맛을 내는 명품 철원 멜론을 의미한다.
농업정책과 김남숙 경제작물팀장은 “'러시멜로'는 품종특성상 15brix 이상의 고당도 멜론으로, 과육이 부드럽고 향이 깊은 특성이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고, 재구매율이 높아 철원 특산물로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는 19농가가 2기작 재배로 6월부터 10월까지 11만수를 생산할 계획으로 향후 안정적인 고품질 '러시멜로' 재배로 농업인 新소득 창출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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