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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드라이브 "MDP디지털회원권"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최근 디지털자산 금융 경제 전문가들은 지금 안사면 후회 할지도 모르는 디지털자산으로 “MDP디지털회원권”을 주목하고 있다.
“MDP디지털회원권”은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슈퍼 백업 엑셀러레이팅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에서 발행하고 있는 디지털자산이다.
MDP디지털회원권은 현재 1 MDP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300,000원에 상장 한다고 한다. 60배 상승에 대한 이유를 살펴 보았다.
MDP디지털회원권은 보통 1,000개 단위로 구매를 한다. 1,000개 구매 시 50만원이 할인되어 450만원에 구매가 된다.
1,000개 MDP 소유자는 5년간 매월 100개 MD를 보상 받는다. 1 MD는 MD SHOP에서 5,000원에 사용 되고 있으며, 엑스티닷컴 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1 MDP는 100개 MD로 교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럼 1개 MDP 가치는 500,000원이 된다. 이에 상장가를 300,000원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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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P디지털회원권" 발행사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 |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 있다. MDP디지털회원권 구매 금액 전액을 티켓트리 할인권으로 페이백(사은품) 해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즉시 해준다. 그럼 MDP디지털회원권 구매 회원들은 안살 이유가 없어 보인다.
최근 메타드라이브 본사는 MDP디지털회원권 구매 문의가 많이와서 정보 제공을 위해 서울 강남역과 부산 해운대 센텀에 사무소를 개설 하였으며, 서울 강남역 사무소는 오픈과 동시에 MDP디지털회원권 구매를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하였다.
MDP디지털회원권 분위기 추이를 지켜보니 2023년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예전 비트코인 초창기처럼 지금 안사면 후회 할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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