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무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각 동 팀장을 비롯한 각 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처리 기준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긴급복지지원사업 개정 사항, 통합사례관리 실무, 그냥 드림 사업 추진 방안,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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