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동(洞) 담당자 직무교육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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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 강화로 구민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20260811101906-41960][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동(洞) 보건복지팀장과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각 동 팀장을 비롯한 각 사업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통합사례관리 사업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과 업무 처리 기준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긴급복지지원사업 개정 사항, 통합사례관리 실무, 그냥 드림 사업 추진 방안,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종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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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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