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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앤곱" 곽완규 대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동구 혁신도시 맛집!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의 곽완규 대표가 맛이 있는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곱앤곱” 관완규 대표는 곱앤곱을 운영하면서 2가지만 생각했다.
첫째는 맛이며, 둘째는 고객님들의 편안한 외식 공간이다. 곱앤곱 창업한지 딱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하루에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 토, 일, 공휴일도 마찬가지다. 하루에 2~3시간만 자면서 하루 20시간 정도는 오직 맛과 고객님들의 편안한 외식 공간 제공만을 생각 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창업 1년이 지난 지금 많은 고객님들께서 맛집 이라고 해주고, 가게가 편안하다고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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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 혁신도시 맛집!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 |
“곱앤곱” 창업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출과 장사에 대한 돈을 신경쓰지 않고, 오직 맛과 고객님들의 편안한 외식 공간 제공만을 생각한 것이 많은 고객님들께서 알아 주시는 것 같다. 많은 보람이 느껴진다.
창업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님들에게 맛있는 소곱창과 편안한 외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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